오는 26일 오후 종로 두산위브 사무실에서
▲ (사진제공=선비문화학회) 지난해 선비문화학회 주관으로 개최한 선비문화유적지 답사 모습.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기자] 선비문화학회(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에 종로구 두산위브310사무실에서 을미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의 주 안건은 ▶ 회원들의 자격관리 방안 ▶ 회원배가 운동 방안 ▶ 학술보고회 강화의 건 ▶ 차기회장 선출 ▶ 2014년 업무실적 보고 및 결산안 심의 ▶ 2015년 업무계획 및 예산안 심의 ▶ 학회지 발간 ▶ 기타 경주청년유도회 주관 창홀경연대회 지원안 ▶ 동남아 유교성지 순례방안 등에 대해 밀도 있는 심의를 하게 된다.
서정일 회장에 따르면 " 선비상 정립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선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사문진작의 활동에 배전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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