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지부장 박무희)는 바로나치과(대표원장 조병용)과 함께 ‘좋은이웃병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화) 밝혔다.
바로나 치과는 이번 좋은이웃병원 캠페인에 참여하여 해외아동 1:1결연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병원’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로나치과 조병용 원장은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를 통해 해외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장은 “바로나치과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동부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병원’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051-710-799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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