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의원은 정부는 북미간의 직접대화를 미국에 촉구하고, 조건 없는 남북대화를 제안을 제시하였다.
박근혜 정부는 군사주의적 일변도의 접근이 아니라, 정치외교적인 접근방법을 총동원해서 긴박한 사태를 풀어야 하고 국민에게 대북정책의 원칙을 보다 분명히 밝혀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할것을 주문하였다.
김 의원은 J.F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였다. “우리는 두려워서 타협하지는 않지만, 타협하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