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 위원장,전주혜ㆍ이재영 강동구갑을 지역 방문](/news/photo/202403/324605_331786_211.jpg)
[서울 강동=글로벌뉴스통신]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이 3월25일(월) 오후 6시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05 천호동 로데오 거리에서 전주혜 강동구갑 국회의원 후보(57세,21대 국회의원,현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와 이재영 강동구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거리인사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재영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와 지지자들 사진](/news/photo/202403/324605_331784_1452.jpg)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에서 "우리는 범죄자들이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을 절대 허락할 수 없다. 여러분,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라면 저희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여러분이 뭉치고,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고, 여러분이 더 신나게 나서 주시면 된다. 저는 국민의힘의 리더이다. 국민의힘이 힘을 내고 있다. 여러분, 국민의힘이 바뀔 것이다. 저는 정치를 개혁하고 새로운 정치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기 위해서 관중석에서 뛰어나왔다. 여러분이 주인이다. 여러분이 하면 안 될 것이 없다. 제가 여러분의 종으로 이재영과 전주혜와 함께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울 거다. 우리는 이길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민생정책, 여러분의 삶을 증진시킬 수 있는 민생정책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 위원장,전주혜ㆍ이재영 강동구갑을 지역 방문](/news/photo/202403/324605_331785_1544.jpg)
이어서 한동훈 위원장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완전히 내려놓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안을 우리 국민의힘의 의원들과 동의를 받아서 공약을 내놨다.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를 여러분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제 정치개혁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저는 진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천장에 절대로 이 약속을 저버리지 못하도록 우리의 국회개혁, 정치개혁 약속들을 하나하나 적어 넣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걸 할 것이다. 정치개혁, 그건 결국 민생개혁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재영 강동구을 국회의원 후보(48세,전 국회의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전 국민의힘 강동(을)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장에는 부인 박정숙 여사, 모친 도영심 여사(전 국회의원), 장태용 서울시의회의원, 김영철 서울시의회의원,조동탁 강동구의회의장, 제갑섭, 김기상, 정미옥 구의회의원 등이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