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부산시청년연합회(회장 서창희)는 지난 4월 30일 오후 6시 동래구 소재 새로운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 하였다고 2일(목)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안성민 부산시의장,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 부울경 오몽석 지회장,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최효자 회장, 부산시청 자치분권과 김영락 과장등 본연합회 고문, 자문 회원들이 참석해 부산시청년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였다.
(사)부산시청년연합회는 1987년도에 하여 2024년 현재까지 각 구․군․동 조직의 통합조정과 부산 지역문제 연구, 처리 및 통합의견의 건의 등 지역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창희 회장은 “(사)부산시청년연합회는 개소를 계기로 부산 시민들께 따뜻한 봉사로 즐거움을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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