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려-하늘 그리고 땅 울리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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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하늘 그리고 땅 울리다' 전시회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05.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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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전시 기획팀)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 : 전시 기획팀) 전시 포스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율려 律呂 : 하늘 그리고 땅, 울리다』展  

                          -  근현대 한국화단 거장 6인의 律呂 

 

『율려 律呂 : 하늘 그리고 땅, 울리다』展은 서울 평창동에 소재한 하우스 갤러리<선선하우스>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매란방 - 이당 김은호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매란방 - 이당 김은호 작)

고미술과 어우러진 한국 화단의 거장  <이당 김은호, 내고 박생광, 월전 장우성,수화 김환기,우향 박래현, 이우환>  6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장품 전시이다.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꽃가마 - 내고 박생광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꽃가마 - 내고 박생광 작)

이 전시에는 달항아리, 가야 토기, 청화백자, 약장 등의 고미술품이 거장의 회화와 함께 어우러져 설치되면서 우리 전통 예술의 혼과 맥이 흐르고 순환하는 공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됐다.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춤 - 월전 장우성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춤 - 월전 장우성 작)

기존의 화이트 큐브의 미술관과 달리 하우스 갤러리가 주는 안락함과 친밀함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작품의 감상과 이해에 폭을 높힌다. 팔각정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5월의 풍광을 만끽하며 선현들의 고매한 향기와 거장의 예술세계를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작품 - 우향 박래현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작품 - 우향 박래현 작)

이번 전시를 총괄 기획한 이유주 문화학 박사는 “우리 선조들이 전해 주는 전통의 가치와 더불어 거장 6인이 선사하는 율려의 조화 속에서 크게 호흡하고, 크게 사랑하고, 크게 배려하며 각자의 율려를 노래할 수 있는 여유를 드리고 싶다. 율려의 부단한 박동과 생성속에서 우주가 팽창해 나아가듯 들숨과 날숨이 반복되는 가운데 예술가의 붓질은 계속된다. 글자 ‘율律’이  붓 ‘율聿’자를 품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선으로부터 - 이우환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선으로부터 - 이우환 작)
( 점화 - 수화 김환기 작)
(사진제공:역사인물화문화재단)( 점화 - 수화 김환기 작)

전시는 2024. 05. 31 까지 무휴로 평일 및 공휴일 동일하게 10 : 30~19:00 관람 할 수 있고,입장료 무료이며, 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 33길 26 아트라운지 신선(선선하우스)이다.문의 : ☎02)73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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