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추억IN부산진구' 기록물 역사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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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억IN부산진구' 기록물 역사전 개최
  • 김명화 기자
  • 승인 2024.05.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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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진구) 추억IN부산진구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진구) 추억IN부산진구 포스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6월 9일(일) 기록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구청 1층 백양홀에서 부산진구의 소중한 기억과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추억IN부산진구, 기록물 역사전’을 개최한다.

구는 지난 2월 1일(목)부터 4월 15일(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부산진구 「추억의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했다. 응모 대상은 2000년도 이전 부산진구 변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이다.

그 결과 39명의 공모전 참가자가 간직했던 245점의 소중한 기록물이 접수됐다. 이번 기록물역사전에서 20명의 당선작 201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주요 기록물 내용을 살펴보면 ▲1950년 오분리건국국채증서 채권, 1970년 성북초등학교 졸업사진, 1980년대 군복, 입영통지서 ▲1997년~1998년 부산진신문 합본호 (창간호~제16호) ▲1969년 서면 월세계예식장 청첩장, 결혼사진 ▲1990년대 공무원 봉급표 등이다.

기록물역사전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입선된 기록물과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등에서 제공되는 역사적인 사진, 추억의 음악다방을 재현한 포토존 등을 통한 기록 관람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산진구 기록물역사전을 통해 옛 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을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고 그 시대 지역의 삶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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