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6월 1일에 진행된 제 2회 연평도 꽃게축제에 주한미군 30여명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평도 방문은‘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에 있는 19개의 섬을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금번 주한미군의 연평도 방문 주민들의 주도로 운영되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