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생태전문가의 “큰소쩍새” 이야기(제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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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이종봉생태전문가의 “큰소쩍새” 이야기(제258회)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6.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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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큰소쩍새"의 의젓한 먹이사냥 모습
(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큰소쩍새"의 의젓한 먹이사냥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큰소쩍새(큰접동새)”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텃새로 점점 보기가 어려워지는 야행성 조류로 천연기념물 324-7호. 낮에는 나무 위에서 수면, 휴식 야간에 설치류, 작은새, 지네, 곤충들을 사냥, 먹이로 한다.

(사진: 이종봉) "큰소적새"들의 다양한 모습
(사진: 이종봉) "큰소적새"들의 다양한 모습

번식기에는 고목의 수동(樹洞), 묵은딱다구리 둥지, 까치둥지등을 이용하여 번식. 부화 후 한 20 여일 성장하면 둥지 밖으로 나와서 어미들의 보호 하에 나무 위에서 수면, 휴식을 취하며 밤이되면 사냥해 온 어미들로 부터 먹이를 받아 먹으며 일정기간 가족 관계기간을 지나면서 각자 독립을 하며 살아간다. 큰 소쩍새는 귀깃이 뚜렷하고 길고 발가락은 털로 덥혀 있어 소쩍새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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