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11개 상임위원장 야당 단독 선출
상태바
국회,11개 상임위원장 야당 단독 선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6.10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우원식 국회의장 회의 주재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우원식 국회의장 회의 주재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의장 우원식)는 10일(월) 오후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반쪽 국회가 열렸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와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찬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민희)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민의힘은 로텐더홀 입구에서 반쪽 국회를 개최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민의힘은 로텐더홀 입구에서 반쪽 국회를 개최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도 죽었고 국회도 죽었다. 오늘 민주당도, 국회도 이재명 1인 독재 체제로 전락했다. 오로지 이재명 방탄, 이재명 수호,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민생도, 국익도 없다. 앞으로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위한 온갖 당리당략적 악법들이 일방 통과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중재하고 협의를 이끌어내야 할 사람이 국회의장이다.그러나 국회의장이 민주당 의원총회 대변인으로 전락했다. 이제 이 나라의 진정한 국회의장은 없다. 이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웠다는 우원식도 없다.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 ‘법대로 법대로’를 외치는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선배 의원들이 지켜온 관례와 전통이 민주주의이고, 여러분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법대로’로 포장한 이재명이다. 국회의 오랜 전통과 관례가 만들어진 것은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제2당 몫의 법사위, 여당 몫의 운영위’, 이것은 상식이다. 바로 민주당이 제2당이고 민주당이 여당일 때 강력히 요구했던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강탈해 가려는 것은 결국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 대통령 탄핵 정국 조성 그리고 이를 위한 언론장악 의도인 것이다. 171석 국회 권력으로 수사와 재판을 막아보겠다는 그 오만한 발상, 오늘 이곳 본회의에선 성공할지 몰라도 반드시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헌법전문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헌법전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