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대통령상 김혜경ㆍ국무총리상 오주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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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대통령상 김혜경ㆍ국무총리상 오주영 교사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6.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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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총)대통령상 김혜경(발표심사 모습)
(사진제공:교총)대통령상 김혜경(발표심사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여난실)와 교육부가 공동주최한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김혜경 서울고명초 교사가 대통령상,오주영 서울등원초 교사가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교사는‘공감 스펙(S+PEC)쌓기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공감 능력 향상’(사회역사 분과),오 교사는‘eco-VERSE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생태시민성 함양’(창의적체험활동 분과)연구로 각각 수상했다.

 ‘새로운 변화,미래교육의 중심,학생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는 시도 별 대회에서1‧2등급을 받은 연구작160편이 출품됐고,최종 본심사(발표심사)를 거쳐131편(1등급22편, 2등급44편, 3등급65편)이 입상했다.

교총은 별도의 시상식 대신11일(화)오후3시,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수상자를 대표해 김혜경,오주영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을 갖는다.

(사진제공:교총)국무총리상 오주영(발표심사 모습)
(사진제공:교총)국무총리상 오주영(발표심사 모습)

여난실 회장 직무대행은“학생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열정이 최고상으로 열매를 맺은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교사로서 성장하고 교실 변화를 이끌 연구 실천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교총이 더욱 지원해 나가겠다”며“아울러 선생님들이 소신을 갖고 열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교사는“사회적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공감 교육을 통해 넓은 안목으로 사회를 이해하고 해석‧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구를 하게 됐다”며“그런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학생들이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소통,협력 등의 경험을 쌓으며 공동체의 발전을 이끄는 미래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영 교사는“학생들과 텃밭을 가꾸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배우는 등 행동 중심 생태교육을 진행하면서 그런 생태 행동이 지구에 왜 필요한지,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연구를 하게 됐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연구 및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포부를 밝혔다.

연구대회 입상작들은 에듀넷 티클리어와 교총 홈페이지 전자도서관(www.kfta.or.kr,연구대회/자료전→전자도서관)에 올려 현장 선생님들과 공유한다.교총은 교실 수업 개선과 연구하는 교직 풍토 조성을 위해 한국전쟁 시기인195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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