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협업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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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협업대응 추진
  • 김명화 기자
  • 승인 2024.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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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도구) 항만소방서에 수중펌프 12대 지원
(사진제공:영도구) 항만소방서에 수중펌프 12대 지원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항만소방서와 공고한 재난대응 협업을 위하여 지난 6월 10일(월) 항만소방서에 수중펌프 12대를 지원하였다.

작년 여름 영도구에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관련하여 큰 피해가 없었지만, 전국적으로 역대 1위를 경신한 기록적인 호우로 토사유출, 하천급류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사망 50, 실종 3)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영도구는 올여름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의 방안으로, 항만소방서에 수중펌프 12대를 무상 임대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올여름 자연재난(태풍・호우)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 주요시설 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가 중요하다.”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조와 최선의 지원으로 인명피해뿐 아니라, 조금의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영도구청의 수방장비 지원으로 노후된 수중펌프를 교체할 수 있어 소방대원들의 재난대응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영도구와 함께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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