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창영, 명상하며 자신을 찾는 길잡이 ‘상수주역’ 출간
상태바
(신간)이창영, 명상하며 자신을 찾는 길잡이 ‘상수주역’ 출간
  • 안청헌 기자
  • 승인 2024.06.12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창영 박사가 주역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주역의 논리적 구조를 확실하게 밝혀낸 후 이를 바탕으로 『상수주역』 책을 출간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출판사 부크크)‘상수주역’ 1상경, 2하경' 책 표지
(사진제공: 출판사 부크크)‘상수주역’ 1상경, 2하경' 책 표지

저자는 30여년의 은행 근무기간 중 중국에서 10년을 보내면서 중국 현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학업 기간 중 주역의 고향 격인 중국 현지의 주역을 접한 바 있다. 은행 퇴직 후 10여년 간의 집필을 통해 금번 『상수주역』을 펴낸 것이다.

이 책은 라이프니츠의 2진법 수리를 도입하여 주역 64괘의 논리적 구조를 확실하게 밝혀내었다. 이를 통해 주역의 논리성을 강화하고 괘상 표시 방식을 기존 방식과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2진법 숫자로 병행 표시하였다.

또한, 상과 수를 바탕으로 한 ‘新주역해석규칙’을 소개함과 아울러 국내 주역과 중국 주역의 접목을 통해 국내의 주역 마당에 『상수주역』이라는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시공간을 초월한 복희(伏羲)와 라이프니츠의 만남은 바로 주역과 2진법(二進法) 수리의 해후상봉이다. 2진법 수리를 통해 64괘의 논리적 구조를 밝혀낸 『상수주역』의 높은 고상(高翔)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이창영)‘상수주역’ 저자 함형(咸亨) 이창영(李昌英)
(사진제공: 이창영)‘상수주역’ 저자 함형(咸亨) 이창영(李昌英)

주역(周易)에는 상수역학과 의리역학이 있다. 상수역학(象數易學)은 주역의 64괘를 활용하여 미래의 운을 예측하는 것이므로 역술, 천문 및 자연원리 위주로 주로 수학, 물리학, 천문학, 한의학, 역술 등을 포괄하고, 의리역학(義理易學)은 주역의 사상과 도덕을 바탕으로 사물의 의미와 가치를 분별하는 것이로 윤리 도덕을 비롯한 가치관 위주로 철학, 윤리학, 종교학, 정치학, 법학, 사회학을 두루 아우른다.

주역은 접근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만약 (1)주역의 논리적 구조를 밝힐 수 있고, (2)논리적 구조를 가진 2진법수로 괘효상의 부호를 표시할 수 있으며 (3)괘효사를 쉽게 읽어낼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주역에 보다 손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함형(咸亨) 이창영(李昌英)은 코리아둘레길(4,500㎞)’ 중 4,000㎞(동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를 단신으로 걷기 명상한 바 있고, 앞으로도 자신을 안으로 묶어 두고, 자기 안에 숨겨진 보석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걷기 명상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