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사랑장학회,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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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장학회,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07.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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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천군)서천사랑장학회, 10년 전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2
(사진제공:서천군)서천사랑장학회, 10년 전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2

[서천=글로벌뉴스통신] 서천군을 지난 8일(월) 찾은 주식회사 거산 정선미 대표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정성지 교수는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군 소재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거산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했다. 

2014년에 서천사랑장학회 열정(성적)장학생이었던 정성지 교수는 2024년에 교수로 임용된 것을 기념하고 후배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5백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정 교수는 서림여중을 졸업 후, 성공회대 영문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사진제공:서천군)서천사랑장학회, 10년 전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사진제공:서천군)서천사랑장학회, 10년 전 열정 장학생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교수 임용

“많던 어린 소녀에게 열정장학금은 무엇이든 다 도전할 용기와도 같았다”라던 정교수는“내가 받은 도움을 이제는 고향 후배들에게 더 크게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경모 이사장은 “정 교수의 성공은 후원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었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가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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