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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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위문
  • 김금만 기자
  • 승인 2024.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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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 김혜원 회장(앞열 좌측에서 5번째) 및 위원들이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참관 및 기부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 김혜원 회장(앞열 좌측에서 5번째) 및 위원들이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참관 및 기부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글로벌뉴스통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회장 김혜원)는 2024년 7월 17일(수) 오전10시 경북 청송군 소재의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정학)를 방문하여 위문품(컵라면 600개)를 전달했다.

사전상담위원회 김혜원 회장 등 28명의 위원들은 수용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훈련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교정교화를 위한 직업훈련이 대상자 사회복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수용자의 영양증진을 위한 컵라면 600개를 전달했다.

사전상담위원회 김혜원 회장은 “우리의 나눔과 온정이 수용자들에게도 전달되어 이들이 교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나와 우리의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돌아오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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