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미술협회(지부장 배선한)는 8일(일)까지 군포예총이 주관하는 제21회 군포 예인 예술제 "온전히 예술로 비상"의 일환으로,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무대에서 "찾아가는 미술 사진전"을 개최하고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과 사진 예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군포시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있다.
군포시미술협회 배선한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월호수를 찾는 이 시기에 예술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니다.
이번 전시는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반월호수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예술제를 통해 군포시의 문화 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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