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5일 임직원 55명 자원봉사단을 꾸려 지난 20일, 2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대저2동 정관마을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토사·토마토 모종 정리, 파손 시설물 철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26일(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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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5일 임직원 55명 자원봉사단을 꾸려 지난 20일, 2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대저2동 정관마을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토사·토마토 모종 정리, 파손 시설물 철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26일(목)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