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글로벌뉴스통신] 김문근 충북 단양군수가 지난 2일(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충북도민의 의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충북도내 11개 지자체장과 15개 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특별법 개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특별법 개정으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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