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이종봉의 알프스 “백엽아데노스티올” 이야기( 28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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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이종봉의 알프스 “백엽아데노스티올” 이야기( 288 회)
  • 김진홍 기자
  • 승인 2024.12.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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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알프스에서 피는 "백엽아데노스티올" 꽃
  (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알프스에서 피는 "백엽아데노스티올" 꽃

[알프스=글로벌뉴스통신]알프스 “백엽아데노스티올”는 국화과로 알프스 산맥의 해발 2,000m~3,000m 높이의 다소 습한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자라고 있는 꽃이다. 잎의 모양은 흡사 우리의 곰취 모양으로 생겼고, 잎 뒷면은 우리의 수리취처럼 흰색으로 되어있다. 꽃은 7~8월 경에 대략 10~25 송이의 작은관 모양 꽃이 진한 분홍색으로 피어난다. 알프스 곰취라고 부르고 싶은 꽃인 것 같다.  

     알프스의  "백엽아데노스티올" 꽃들의 다양한 모습
     알프스의  "백엽아데노스티올" 꽃들의 다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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