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재경횡성군민회(회장 한용희)와 재경횡성우천면민회(회장 이병매)는 1월13일(월) 오후3시 횡성군청 김명기 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과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을 전달하고 횡성군을 응원했다.

또한, 이날 함께한 재경군민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올해를 고향사랑 실천의 해로 삼고 동행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재경횡성군민회는 지난 2018년부터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성금을 후원해오며 고향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용희 재경군민회장은 “고향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자주 돌아보며 앞으로도 횡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