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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정치민주연합 국회산업위 소속 홍영표, 노영민, 박완주, 부좌현, 백재현, 오영식,이원욱, 전순옥, 전정희, 조경태, 추미애, 홍익표 의원은 6월11일(목)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수명이 끝난 노후원전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폐쇄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노후원전 고리1호기는 대한민국 최초로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아래 2007년 30년을 수명을 마감하고 현재 8년째 연장 가동 중이다. 그 동안 우리 국민은 고리 1호기 정전사고와 은폐, 원전 부품 비리사건과 침수사고, 원전해킹과 원전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불안에 떨어야 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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