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15~18시 개최
▲ (사진:글로벌뉴스통신)강은희 의원이 민원 업무를 상담하고 있다. |
강은희 의원 대구 사무실(대구 수성구)에서는 크고 작은 지역 현안 문제와 생활법률 민원 등 다양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폭력문제, 수석교사문제 등을 비롯하여 대구전반의 교육문제에 대한 민원도 다수였다. 이에 대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강은희 의원은 전문성을 발휘해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강은희 의원은 “지난 6일 첫 번째 민원의 날에 제기된 민원들은 민원 성격에 따라 정부, 대구시청, 대구시교육청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친후 종결되거나 1차 답변이 완료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오늘 접수된 모든 민원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해서 직접 해결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민원에 대해서는 대안 제시 또는 안 되는 이유 등을 설명함으로써 주민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해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의원 주최 “민원의 날”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15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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