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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법의 날, 서울지방변호사회(나승철 회장) 초청 특강에서 북 콘서트가 열였다. 박영선 의원 저자 싸인회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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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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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방희선 동국대 교수(변호사)가 박영선의원 싸인을 받고 있다. |
방희선 동국대 교수, 조소현 변호사,김덕재 변호사 등 16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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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박영선 의원은 로스쿨을 찬성하면서 링컨,오바마,노무현,클린턴,박원순등 변호사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들이 대통령, 서울시장으로 성공한 모델이 오늘 참석한 변호사들중에도 있을수 있다는 의견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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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특히 여성의 국회진출이 불루오션이라는 조언을 하면서 변호사 업무 영역이 넓어지는 현실에 기업 경영,조직리더십들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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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빌게이츠가 최근 60여명의 국회의원들에게 특강을 하면서 주장한 내용은 "기부가 세상에 최고의 기쁨이다"라는 내용에 감명 받았다는 말을 하면서 콘서트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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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딸 2명의 아빠인 변호사가 딸들의 장래 걱정을 위한 조언을 요청하였고,박영선 의원이 가족에 대한 성공적인 일과 사랑의 성공 비결을 질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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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후 저자 싸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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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후 저자 씨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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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북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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