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여주시)‘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모저모 |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찾은 관람객들이 뉴욕페스티벌 2015 영상광고 수상작, 뉴욕페스티벌 신문광고 수상작 등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여주시)‘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모저모 |
뉴욕페스티벌은 미국 클리오광고제, 프랑스 칸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됐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에서는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잡지, 신문 등 각 분야의 광고 2천여점이 5일까지 전시·상영돼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여주시)‘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모저모 |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7월 1일 개막해 남한강변에 있는 썬밸리호텔에서 세미나와 포럼, 강연회가 열렸고,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도자명품관,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여성회관 등지에서 전시회, 시사회, 상영회가 5일까지 이어졌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