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5.3.영등포문화원에서 한국문화연합회가 중장기 정책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측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좌측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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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도사리 산골밥상은 평창문화원 “어르신 프로그램”을 소개 하였고 산골밥상은 꿩 곤드레 밥, 옥수수 막걸리, 도토리묵, 메밀음식 등으로 2011년 12월 '자연은 밥상이다' 사진전(인사동 갤러리 빔) 및 책 출판을 하였다.(지역의 고유한 산촌음식을 재현하면서 산촌음식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엮음)
5월3일 행사는 60여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해 온 229개 지방문화원의 활동성과 점검과 향후 비전 제시를 통한 활성화 방안 모색하고 새 정부 문화정책 기조인 ‘문화향유기회 확대’, ‘문화격차 해소’의 지역 거점으로서 문화원의 역량강화 추진계기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지방문화원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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