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진영)는 8월10일(월) 오전 10시 국회 소회의실에서 국정원 직원 임모씨 변사사건 보고를 받았다.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은 "2015.7.18.(토)10:04분경 경기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에 사고 접보된 김 모씨 (실종자 부인)의 요구로 임 모씨(국정원 직원)가 7월18일(토)05:00경 출근후 연락두절 사고 의심되고 위치추적 요청하였고, 용인소방서 이동119센터5명,119구조대2명이 출동하여 동 11:55분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신리 고라지골 인근야산길에서 발견하였다."라고 신고 및 출동 수색과 경찰 인계후 철수 과정을 보고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