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폭발 사건 진상 청문회 야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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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폭발 사건 진상 청문회 야당 제안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08.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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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김광진,권은희,윤후덕,진성준 의원.(정론관)

[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정치연합 국회국방위 소속 윤후덕,권은희,김광진,문재인,백군기,안규백,진성준 의원은 8월13일(목) 오후'DMZ 지뢰폭발 사건 진상 청문회' 제안을 하였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12일(수) 국회에 출석하여 업무보고시에 "4일 늦게,상부에  다 보고했다."고 답하였으나 "청와대가 몇 시간뒤에 한 장관의 발언을 전면 부인하고 보고 받은 시점이 5일이었다."고 주장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윤후덕,권은희 의원.12일(수)국회국방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전체회의가 열린 장면.

한 장관은 "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휘보고조차 하지 못하였다.대통령이 NSC를 통행서 보고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였다. 결국 남의 일을 답하듯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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