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통해 ‘통일 이후 화폐제도 통합에 관한 연구’ 보고서 작성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새누리당(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명재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시 남구ㆍ울릉군)이 한국은행으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통일 이후 화폐제도 통합에 관한 연구’용역보고서 요약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통일형태의 가능성을 고려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해외 사례 등을 고려하여 각각의 상황에 대비한 화폐제도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북한 경제통합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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