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노동부장관,청년희망재단 현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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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노동부장관,청년희망재단 현판식 참석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11.0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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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기권 노동부 장관.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기권 노동부장관이 11월5일(목) 서울 광화문우체국6층 청년희망재단 현판식에 참석하고 축하를 하였다.

이기권 장관은 "청년 일자리가 기존 예산으로 실효성이 약했다.직업훈련을 통해서 해외취업도 필요하다.청년희망펀드는 사각지대의 보완자본이다.청년희망재단이 추천하는 청년을 민간기업이 과감히 채용하면 좋겠다 노동개혁은 이루어져야한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청년들의 미래에 많은 활력소가 될것으로 기대하며,청년희망재단 아카데미에 참석을 신청한 인원이 100여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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