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청래 최고위원(오른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1.16(월)09:00국회 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제163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14일(토)오후 서울 심장에서의 민중총궐기 현장이 공권력이 무시되어 무법천지 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경찰이 무자비하게 물대표를 쏘아 노동자가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 했다며 책임자 처벌을 해야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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