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前 민주당위원장33인,통합신당 창당 촉구 |
[국회=글로벌뉴스통신]前 민주당위원장 33인대표는 12월7일(월)국회정론관에서 '통합신당 창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대의 前 통합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이현수 前 수원영통지역위원장,유희열 前군포시지역위원장,김재경 前서울 중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야권통합신당 추진위를 적극지지하기로 하였다.
前 민주당위원장 33인은 야권의 박주선 의원,천정배 의원,박준영 전 전남도지사등의 세력이 하나로 뭉치는 통합신당 창당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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