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승희 최고위원(왼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2.21(월)09:00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유승희 최고위원은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 조사결과 2009년 이후 16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반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부의 정확한 진상 조사가 필요 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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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2.21(월)09:00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유승희 최고위원은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 조사결과 2009년 이후 16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반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부의 정확한 진상 조사가 필요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