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ty 학문의 창조적 발전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U-City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봄에 개최되는 사)한국U-City학회 2013년 춘계 학술대회가 2013. 5. 31(금)~6. 1(토) (1박2일) 종로구 생산성 본부에서 열린다.
사)한국U-City학회 2013년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초청 발표 (졸업자∙외부 교수)와 구두 발표 (학회원∙대학원생(석∙박사)이 자신의 연구주제에 대해 연구 결과발표 및 논의), 게시 발표 <대학원생(석∙박사)의 연구 주제에 대하여 연구 결과를 게시>를 하고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하는 장(場)이 운영된다.
(사)한국 U-City학회장 권창희 교수는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 ‘ICT와 과학기술의 융합”등 새로운 정부와 사)한국U-City학회의 정책방향이 많은 부분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엄선된 논문을 통해 대한민국 및 전세계의 U-City관련분야의 눈부신 발전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U-City학회 2013년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사)한국U-City학회장, 권창희 한세대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김윤주 군포시장, 최성룡 전 소방제청장, 오영숙 전 세종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 창조경제, 강한 중소기업 육성”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과 “영화관광, 도시를 그리다 -왓니꺼 그리고 안동” (백유경, 한국영상관광연구소 대표)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이 이뤄진다.
또한 6월1일 (토)에는 2007년에 조직되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새롭게 태어난 (사)한국U-City학회에서 현실적으로 부족한 국내․외 U-City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U-City 기반의 기술융합을 촉진하고 디지털 컨버전스 (Digital Convergence) 기술을 바탕으로 U-City 산업발전 및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개설한 제2회「U-City 전문가 (DIPLOMA, 디플로마) 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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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U-CITY학회)2012년 추계학술대회 자료 사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