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창조경제 대학 창시자의 분재 사랑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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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경 창조경제 대학 창시자의 분재 사랑과 나무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6.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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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32 년된 곰솔 나무. 학교 원예과 신설후 파종하여 재배.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5월31일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학 원조인 구자경 천안연암대학 설립자를 만나  창조경제 대학에 관하여 대화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구자경 천안연암대학 이사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013년5월31일 권혁중 발행인,구자정 사무처장,하태주 박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분재에 관한 설명은 하태주 박사가 안내하면서 설명하고 구자정 사무처장이 동행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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