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재 예비후보 문제점 지적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새누리당 당사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신성섭,주영미,홍인정,김상환,김의호 새누리당 은평갑 예비후보는.은평갑지역의 공정한 공천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신선섭 예비후보 등은 2월10일(수)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지회견을 하였고 ,"새누리당 최공재 공천관리위원과 최홍재 은평갑 예비후보 형제는 즉각 사퇴하라.지난 6일 공천관리위원회 외부인사 추천결과를 보면서 깊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최공재 공천괸리위원과 최홍재 예비후보가 은평구 응암로 324.3층 동일한 사무실을 사용한다.최공재 공천괸리위원이 최홍재 예비후보의 지역선거 운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공천관리의 시작부터 심각한 해당행위이다."라고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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