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영교 의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20대 총선(D-54)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여성예비후보자들이 한자리에 총 집결한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서영교)는 2.19(금) 오전 10: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제20대 총선 여성예비후보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제20대 총선에서 열정과 패기, 전문성과 참신성을 겸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여성후보들이 함께 모여 총선필승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비롯하여 박영선, 이용섭 비대위원과 표창원, 양향자, 김빈 등 당 지도부와 영입인사들도 함께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당 지도부와 여성예비후보들은 도전과 꿈을 실어【제20대 총선승리, 우리의 약속】핑거 프린트, 퍼포먼스를 갖고 총선승리를 통해 민생정치, 살림의 정치를 펼쳐갈 것을 다짐한다.

이어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코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여성공약 방향과 여성예비후보자들의 당찬포부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경선과 본선에서 여성후보들의 역량이 널리 발휘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허승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