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전문가,김희정 송파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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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전문가,김희정 송파병 예비후보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6.02.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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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희정,'진실하고 깨끗한 젊은일꾼'

김희정(48세)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조지워싱턴대학교를 졸업하고,이화여대 대학원 영어영문학 석사,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런던대정경대 대학원 경제사 전공연구원,미국 월드뱅크연구원을 역임하고,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자문위원, 국제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전주 기전대학교 금융자산관리과 교수 및 학과장,새누리당 풀뿌리 경제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우측)거여역에서 주민들에게 명함을 건네고 있다.

김희정 예비후보는 "정치는 곧 경제입니다.송파는 실물경제와 경제이론에 밝은, 젊고 소신있는 경제전문가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낮게 더 가까이 송파구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거마신도시 대학교 유치,기업연계 저소득층 자년 장학금 확대,장애인 그룸홈 확대 운영,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영세상인 ㅅ상권보호와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송파발전의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김 후보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국제적인 감각을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명함을 돌리면서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신인에게 불리한 인지도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좌측),거여역 3번출구앞에서 오주부동산 손미경(52세)대표는 "실물경제에 밝은 김희정 예비후보를 알고 있다."라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김희정 예비후보를 칭찬하였다.

거여역 3번출구앞에서 만난 오주부동산 손미경(52세)대표는 "실물경제에 밝은 김희정 예비후보를 알고 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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