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희정,'진실하고 깨끗한 젊은일꾼'
김희정(48세)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조지워싱턴대학교를 졸업하고,이화여대 대학원 영어영문학 석사,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런던대정경대 대학원 경제사 전공연구원,미국 월드뱅크연구원을 역임하고,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자문위원, 국제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전주 기전대학교 금융자산관리과 교수 및 학과장,새누리당 풀뿌리 경제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우측)거여역에서 주민들에게 명함을 건네고 있다. |
김희정 예비후보는 "정치는 곧 경제입니다.송파는 실물경제와 경제이론에 밝은, 젊고 소신있는 경제전문가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낮게 더 가까이 송파구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후보는 공약으로 거마신도시 대학교 유치,기업연계 저소득층 자년 장학금 확대,장애인 그룸홈 확대 운영,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영세상인 ㅅ상권보호와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송파발전의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김 후보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국제적인 감각을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명함을 돌리면서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신인에게 불리한 인지도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김희정 새누리당 송파병 예비후보(좌측),거여역 3번출구앞에서 오주부동산 손미경(52세)대표는 "실물경제에 밝은 김희정 예비후보를 알고 있다."라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김희정 예비후보를 칭찬하였다. |
거여역 3번출구앞에서 만난 오주부동산 손미경(52세)대표는 "실물경제에 밝은 김희정 예비후보를 알고 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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