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민의당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통합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의원총회가 마무리되었다.
국민의당은 3월4일(금)오후8시 마포당사에서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문병호 의원이 회의장으로 가고 있다. |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김한길 선대위원장,주승용,문병호,김영환,신학용,장병완,김동철,권은희,임내현,박주선,김승남,유성엽 의원이 회의에 참석하였고 박지원,황주홍 의원은 다른일정으로 불참하였으며,김성식 최고위원,이상돈 교수가 회의석상에 함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동철 의원. |
박선숙 사무총장과 양윤녕 사무부총장,박석순 원내행정기획실장이 업무를 순로롭게 진행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성식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
국민의당은 지난 3월1일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사무처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기구를 확정하고 각 기구별 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인재영입위원장 : 김영환
공천관리위원장 겸 후보자격심사위원장 겸 윤리위원장 : 전윤철
선거관리위원장 : 김종현
공직후보자재심위원장 : 문병호
원내운영기획단장 : 주승용
총괄본부장 : 박선숙
대변인 : 최원식(수석), 김정현, 김재두, 장진영, 김희경, 김경록
법률위원장 : 임내현
공천실무지원팀장 : 임재훈
경선실무지원팀장 : 장환석
총무지원본부장 : 왕주현
전략홍보본부장 : 이태규
총선기획본부장 : 송기복
※ 국민정책연구원장 : 조우현(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의당 마포당사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38 일신빌딩 16층. 전화02)7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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