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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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다
  • 권창희 논설위원
  • 승인 2013.06.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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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우리나라 모든 지자체는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데이터정비 및 공간정보POI DataBase사업 필두로 창조문화부흥에 역점에 기준점을 두고 창조도시를 통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타임디멘죤 및 지역토양과 토속적 전통성기반 베네큘러디자인과 글로벌 미래지향 유니버셜디자인기반의 입체적 컬러브레이션 공공디자인과 디지털 컨텐츠구축이 실시되어 실용서비스로
"명품도시만들기운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커뮤니티 비지니스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컬라이제이션에 대응 준비하여야합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사회공헌. 시민화합,소통,안전,동반성장모델,서민경제살리기,행복평가지수개발, 자족가능OS구축,어르신일자리.뿌리산업육성.창조교육진흥.글로벌인재양성,U-City전문가양성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비쿼터스시티적 도시계획,지원체계.Operating System등이 있습니다.

지역 및 자연친화 융복합적 지속가능도시 백본 프레임웍과 메다플랫폼을 탄탄히 구성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한 성공의 열쇠는 "긴밀한 집단지성의 핵심엔진은 Ubiquitous Based SNS Comnunication이다"로 귀결됩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있는 빨래터, 우물가의 정담효과를 실현했었던 협동DNA 정신과 긍정적 스마트한 협력 리더십, U-City전문가들에게 역할 지원체제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입니다.

세종시지원위원회 위원.
한국U-City학회장,한세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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