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지자체는 관광자원개발에 데이터정비사업을 필두로 창조문화부흥에 역점을 두어 창조도시를 통하여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지역토양과 토속적 전통성기반 베네큘러디자인과 글로벌 미래지향 유니버셜디자인기반의
명품도시만들기운동이 전개되어야 합니다.또한 시민화합,소통,안전,동반성장,서민경제살리기,행복, 자족가능도시,어르신일자리산업육성 등 새로운패러다임의 유비쿼터스시티적 도시계획을 함의된 융복합적 지속가능도시로 협의 협력운영체제가 필요할 때입니다.
한국U-City학회장 권창희 (한세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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