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글로벌뉴스통신]'시민위한 정치'를 선언한 한상률 예비후보가 서산태안에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3월18일(금)오후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다.
한상율(전 국세청장) 예비후보의 사무실에서 자원봉사하는 신규혁씨는 3월19일(토)오전 전화통화에서"어제 탈당 절차를 제가 직접수행하였다."라고 설명했다.
3월 21일(월) 오전 11:00 서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한상율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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