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19대 국회,'유종의 미를 거두자'
상태바
새누리당 19대 국회,'유종의 미를 거두자'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4.22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문정림,김종태의원,김정훈 정책위의장,원유철 원내대표,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이진복,류지영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은 4월22일(금)오전9시 국회본관245호실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임시국회가 21일부터 시작되었다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내에 민생법안을 중심으로 해서 성과를 내서 법안처리를 해서 19대 국회가 최선을 다했던 국회로 평가 받고 최악 국회 오명을 벗어야 겠다. 20대 국회는 생산적 국회 만들어가는 시금석 되는 임가 될 것 같다. 국회는 시급한 민생법안 통과 기다리고 있다. 경제활성화법안 입법 골든 타입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국회의장 주관 3당회담시 임시국회 처리해야할 중점법안 의제 선정을 하여서  곧 3당 수석부대표 회동이 있을 것으로 안다."라고 하였다.

 원 대표는 "한국은행 2% 하향 조정하면서 , 신흥국 경기 부진을 전망했다. 국회에는 노동4법, 서비스법 중요한 법안들이 표류하고 있다. 핵심적 구조조정 이어지 않으면 국제신용하락. 경제침체 취업난으로 국민 고통,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청년일자리와 중장년일자리 위한 노동개혁 4법, 서비스법 생존력 강화시킬 핵심적 법안이다.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구조조정 . 19대 국회 임기내에 서비스법, 노동4법 등 구조조정 관련된 법안 신속히 처리되어야한다.새누리당은 야당에게 민생 법안 처리 위한 6자회담 등 실질적 논의와 법안 처리 위한 회의장을 마련하자는 제안의 말씀드린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새누리당부터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정부와 우리 새누리당이 추진해왔던 기업 구조조정 필요성에 대해서 야당이 긍정적 신호를 보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노조등 지지세력 의식해서 발의 7개? 통과 기활법,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서 보았듯이 부실기업 정리 알러지 반응 야당이기에 의심. 경제회생을 위한 생명줄이다.  노동개혁법 처리 협조해서 기업구조조정 진정성을 보여야한다. 고용안정망 확충과 새로운 일자리 마련 당력 집중겠다.노동법 서비스법 사이버테러방지 법 등 처리 기다리고 있고 자동폐기될 운명에 처해있다.마지막 임시회에 낙천 낙선한 의원들이 꼭 참석해줘야한다."라고 당부하였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부터 임시회가 개회햇다. 27일 오후 3시 마지막 임시회 운영 잘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문정림 원내대변인은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를 가지고 원내대책회의는 핵심 법안 논의 예정이다. 20대 국회 일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은 있다.19대 국회 법안 가결률 40% 18대 44.4% 가결률 현저히 낮다.17 대 국회 법안 발의 7천건이였다면 19대 1만8천건 법안 발의 법안 발의 많은 것도 이유가 있다. 선진화법, 중점법안 주요법안은 처리를 해야 할 때다. 법사위 계류 법안은 심의되어야하고 각 상임위도 낙선 의원 사정 때문에 열릴지 의심스럽다는 보도가 있었다. 할 일은 한다는 입장으로 주요법안 처리 위해서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여야가 힘을 합쳐 마지막 신뢰얻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말을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