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6회 정기국회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성태 의원이 홍용표 통일부장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성태 국회의원(새누리당,서울 강서을)이 9월20일(화)오전 국회본회의장에서 정치분야 대정부질의를 하였다.
김성태 의원은 "개헌은 대전환이다.여야가 개헌 추진을 하고 있다.지금이 적기이다.여야 막론하고 대선후보가 정해지지않아 정치적 이해관계가 적다.여소야대이고 유례없는 개헌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한반도 비핵화 남북 공동선언문을 보여주면서 "공동선언은 북한이 일방적으로 깨는데 우리만 지켜야 합니까?.공동선언 무효가 되었다.한반도 핵 재배치를 신속하게 관철해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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