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진태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10.05(수)13:30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언행이 도를 넘어섰다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김진태 의원은"박지원 의원의 언행이 도를 넘어섰다.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를 북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하더니 어제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도 대북 선전포고를 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하였다.이제 더는 지켜볼 수 없다.본 의원이 지난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대북송금 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이건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