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대변인,"대통령의 개헌제안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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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대변인,"대통령의 개헌제안 어리둥절하다"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10.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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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월24일(월)오전 11시50분 국회정론관에서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혔다.

윤 대변인은 "대통령은 원칙이 바로선 경제가 뿌리로 내려가고 있다고 하였다.비핵화에 대한 단호한 의제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다. 다음세대의 성장을 위해 창조 경제,문화융성,경제활력의 엄정한 예산 검토가 필요하고,민생예산에 증액으로 나가겠다.대통령의 갑작스런 개헌제안은 어리둥절했다. 진정성을 받아 들이기 어렵다.최순실,우병우 측근 비리를 덮으려는 것이 아닌지 정략적인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최순실,우병우게이트에 대한 약속이 없다. 모든것을 덮고 가겠다는것인가?의심 스럽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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