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특이하다.출판 기념회에서 헌법을 이야기 한다.좋다 .이런 시간에 출판 기념회를 한다는 것은 말이다.
우윤근 의원은 책을 좋아 한다.그는 그래서 책으로 헌법에 대한 자신의 정치 철학을 이야기 한다.
아마도 우윤근 의원 , 그의 정치철학은 국리 민복 (國利民僕) 같다. 그는 그렇다고 국가 주의자는 아니다. 자유로운 것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한 헌법 이야기처럼 차분하다.
오는 7월 2일 13시30분에 국회 헌정기념관 열릴 것이다. 여기서 우리 헌법의 문제들을 차츰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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