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민생무한 책임 새누리당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이 정부와 합동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 대책회의' 2017. 2. 12(일) 14:00,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1번길 63(금곡동 746-15), 031-8008-6300)에서 실시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는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이채익 정책위부의장,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원유철 ‧ 안상수 대선 예비후보, 김태흠 농해수위 간사, 권석창 ‧ 이만희 농해수위 위원이며, 정부에서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황인무 국방부 차관,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정섭 환경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김귀찬 경찰청 차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건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며,소고기 ‧ 돼지고기 등 물가안정 대책 마련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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