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세경,박선종 공저)

키코 사태의 진실을 찾다
오세경·박선종 공저 | 150*205 | 164쪽 | 10,000원 | 2013. 7. 8
경제경영/금융 | ISBN 978-89-92404-85-3 (13320)

 
 키코(KIKO) 악몽과 5년간 지속되는 법정공방, 키코 사태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키코 사태 발생 5년째, 아직까지 정부의 공식적인 키코 피해 집계자료가 없다. 일부 은행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키코 피해 기업 776개사 중 폐업, 부도, 법정관리, 워크아웃 등 부실화된 기업이 110여 개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검찰과 법원의 편파적인 수사와 판결, 금융 당국의 방관으로 기업이 모든 책임을 지고 끝없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2008년 발생하여 우량 중소기업들을 파산으로 몰고 간 키코 사태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 저자 소개

오세경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경영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 졸업(공학 석사)/ University of Pennsylvania(The Wharton School) 경제학 석사, 재무학 박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Hebrew University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n Marcos 강의교수/ 한국파생상품학회장/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현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한국재무학회 부회장

박선종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박사/ 한국선물  Chief Dealer/Sole Representative in U.K./ 한진선물  영업팀장/ 현대선물 영업팀장·감사팀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사(금융투자관계법/국제금융거래실무),한국증권법학회 상임이사
현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강사(증권거래법판례연구),FIA Asia 2013 : Korea Steering Committee 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