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국민의원',여성가족-보건복지-국토교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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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국민의원',여성가족-보건복지-국토교통 토론
  • 박상아 기자
  • 승인 2017.04.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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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제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무한도전’이 여성가족, 국토교통,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의 장을 펼친다.

오는 8일(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원’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주 ‘무한도전’에서는 ‘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의 목소리’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원 200명과 국회의원 5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입법 과정을 알아보고, 2017년 대한민국에 필요한 새 법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했던 국민의원들은 환경노동 분야에서 직장인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고충들을 정확히 짚어내며 “칼퇴근 법”, “직장 내 멘탈 털기 금지 법” 등을 제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될 ‘무한도전-국민의원’에서는 지난주 환경노동 분야에 이어 여성가족, 국토교통,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법안을 제안, 토론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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