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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통신 최창훈 기자) 한국국민당 플래시몹팀이 4일 부천에서 선거운동을 하고있다. |
[부천=글로벌뉴스통신]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목) 오전 기호12번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 선거 운동원인 '통일캠프'는 부평역 광장을 시작으로 부평 문화의거리, 인천 월미도, 인천터미널, 구월동 로데오광장을 거쳐 부천역 시민광장까지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투표해달라”며 “기존 정치인을 선택하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젊은 대통령 이경희를 찍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부천역 시민광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캠프까지 가세해 선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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